우이시회 4

우리시회 연혁: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 洪海里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洪 海 里 1986년 <우이동 시인들>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3월 동인지『牛耳洞』제1집을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