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시회牛耳詩會' / 동아일보 2004. 11. 25. '우이시회牛耳詩會' / 동아일보 18년째 자연노래… '우이동시인들' 모임 - ‘우이시회牛耳詩會’ [동아일보 2004-11-25] "우이동 사람들은 이마에 별을 꽂고 달을 품고 산다 때로는 나무들과 손잡고 불꽃놀이를 벌이고, … 한겨울이면 소주를 털어 넣고 가슴에서 얼음장 밑 물소리를 듣는다."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9.01.02
우리시회 연혁: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 洪海里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洪 海 里 1986년 <우이동 시인들>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3월 동인지『牛耳洞』제1집을 간행..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04
우이시회의 연혁 우이시회의 연혁 牛耳詩會의 시작은 지금(2005년)으로부터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6 - 북한산 밑 우이동 인근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牛耳洞詩人들>이라는 동인회를 결성하고 이듬해부터 봄 가을로 한번도 거르지 않고 동인지 『牛耳洞』을 간행해 왔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0.11
우이동 시 모임 <우이시회牛耳詩會>/동아일보 ‘우이시회牛耳詩會’ [동아일보 2004-11-25] '우이시회牛耳詩會' / 동아일보 18년째 자연노래… '우이동시인들' 모임 - ‘우이시회牛耳詩會’ [동아일보 2004-11-25] "우이동 사람들은 이마에 별을 꽂고 달을 품고 산다 때로는 나무들과 손잡고 불꽃놀이를 벌이고, … 한겨울이면 소주를 털어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