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쉼표 푸른 쉼표 洪 海 里 짧은 쉼표의 여유를 찾아 몸이 원하는 대로 풋내가 나도록 짐승처럼 시퍼렇도록 마음 끌리는 대로 징그럽게 살아라 네 안에 나이테가 있다. * 2013년 여름 포항청소년수련원 인근의 보리밭, 그리고 ... 나!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