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삶 혼삶 洪 海 里 혼밥, 혼술, 혼놀, 혼잠의 혼길을 잇느니 느럭느럭 천천히 가자 느릿느릿 노량으로 가자 급할 것 하나 없다 서둘 일 하나 없다 혼자 사는 일 홀로 가는 길.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2.05.10
혼삶 혼삶 洪 海 里 시도 때도 없다는 말 이제 알겠네 시간이란 것도 네가 있어야지 일어나라 밥 먹자 할 일도 없고 웃을 일도 울 일도 하나 없으니! * 수퍼문 : 동아일보 2021.04,28.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