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2018)

하루 - 치매행 致梅行 · 296

洪 海 里 2017. 10. 28. 05:17

하루

- 치매행致梅行 · 296


洪 海 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숨을 쉬었다.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