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예쁠 '연娟'자에 대하여
洪 海 里
초승달 같던 입이
반달이 되고,
반달 같던 입이
보름달이 되고,
보름달 같던 입이
다시 초승달이 되고,
여자[女]의 입[口]은 달[月]
그래서 예쁘고 아름답다.
- 2005. 7. 14.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