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홈
태그
방명록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왜?
洪 海 里
2020. 7. 17. 17:20
왜?
洪 海 里
생각은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입에선
"귀찮다, 귀찮다!"
하다 보니
왜?
왜인가?
괜찮다가 귀찮다인가
귀찮다가 괜찮다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맛
(0)
2020.07.19
시인의 말
(0)
2020.07.17
무너지는 사내들
(0)
2020.07.15
윤년
(0)
2020.07.12
나팔꽃
(0)
2020.07.1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