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왜?

洪 海 里 2020. 7. 17. 17:20

왜?

 

洪 海 里

 

 

생각은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입에선

"귀찮다, 귀찮다!"

하다 보니

 

왜?

왜인가?

 

괜찮다가 귀찮다인가

귀찮다가 괜찮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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