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 불안한 시민들… 선별진료소 연일 북새통 : 8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75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이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의 적용 여부를 9일 결정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동아일보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