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달항아리
洪 海 里
아, 날고 싶다
저 푸른 천공 끝까지,
눈맑고
귀밝은 이 가을날!
* 달항아리 : 정이석 님 작품.(김준태 시인 페북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