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 2
洪 海 里
목련꽃 어린 그늘
유모차 하나
어린 엄마 눈 속에
아기 눈동자
바알간 아기
꽃볼
어르는 봄빛
아빠는 사진기에
한때를 담고.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요하다 (0) | 2005.05.13 |
---|---|
봄의 한가운데 (0) | 2005.05.13 |
집단 자살 (0) | 2005.05.13 |
적요 (0) | 2005.05.13 |
봄비 그치자 빛이 길을 만든다 (0) | 2005.05.13 |
한때 · 2
洪 海 里
목련꽃 어린 그늘
유모차 하나
어린 엄마 눈 속에
아기 눈동자
바알간 아기
꽃볼
어르는 봄빛
아빠는 사진기에
한때를 담고.
요요하다 (0) | 2005.05.13 |
---|---|
봄의 한가운데 (0) | 2005.05.13 |
집단 자살 (0) | 2005.05.13 |
적요 (0) | 2005.05.13 |
봄비 그치자 빛이 길을 만든다 (0) | 200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