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홍해리 시인 ‘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 발간박장미 기자 | pjm8929@dynews.co.kr 승인 2016.07.18 17:35:21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ldquo;한밤이면 별이 가득 차려지고/ 아이들이 빙 둘러앉아 꿈을 떠 먹는다/ 하늘 열매를, 반짝반짝, 따 먹으며/ 아이들은 잠자는 사이 저도 모르게 자라고,/(중략)/..

우리시 회원, 후원회원, 카페회원 제위께 안녕하십니까? 우리詩 사무국장 임채우 시인입니다. 바야흐로 여름시인학교가 안내되고,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는 여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시회의 큰 어른이시고 이사장직을 헌신..

* 제336회 우이시낭송회 : 2016. 6. 25.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준회원 정회원특별회원별도회원 첨부 이미지 삭제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비밀설정댓글에 스티커를 붙이려면? 카페..

Posted : 2016-06-10 16:49 Updated : 2016-06-10 17:49 'Plum Flowers' shows Hong's love for wife Cover of Hong Hae-ri's "Chi-Mae-Haeng," or "Road to Plum Flowers"By Choi Yearn-hong Hong Hae-ri dedicated his book of 150 poems to his beloved wife, who has lost her memory and thinking abilities to dementia, in particular Alzheimer's disease, but it also touches many people who have..

The Korea Times Fri, June 10, 2016 | 20:07 'Plum Flowers' shows Hong's love for wife Cover of Hong Hae-ri's "Chi-Mae-Haeng," or "Road to Plum Flowers"By Choi Yearn-hong Hong Hae-ri dedicated his book of 150 poems to his beloved wife, who has lost her memory and thinking abilities to dementia, in particular Alzheimer's disease, but it also touches many people who have a family ..

산수유 마을에 갔다가 보았다며 선배 선생님 한 분이 이 사진을 보내 주셨다. 페북에서 뵈었던 분의 시여서 너무나 반가웠다는 말씀도 덧붙였다. 지금쯤 산수유 마을에 그 여자가 왔겠다. '봄은 또 오고 있겠다' - 남유정 시인의 페북에서 옮김.

새해 희망 가곡에 담은 이색 신년회 / 서울 강북구 청소년 악단 공연입력 : 2016-01-12 23:52 | 수정 : 2016-01-13 03:14 “문화의 도시 강북구에 걸맞게 오케스트라의 협주로 선물과 같은 신년회를 마련했습니다. 딱딱하게 정책 소개를 하는 것보다 낫지요?” 박원순(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과 ..

강북구, 음악회에 온 듯 ‘색다른’ 신년인사회 개최 강북구, 12일(화)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으로 문을 여는 특별한 신년인사회 개최 박성현 기자 | pshbear@naver.com / 2016. 01. 08.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6년을 맞아 오는 12일(화) 오후 2시 강북구 인수동에 소재한 강북..

축제 없어도 조용한 발길 끊이지 않는 샛노란 봄마을 2011-04-01 03:00:00 구례 산수유마을 꽃그늘 걷기 일송정의 고등어쌈밥. 산수유 노란 꽃대궐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는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맵고 알싸한 봄바람을 맞으며 우르르 떼지어 돋아난다. 가슴 속 활활 타오르던 천불이 차고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