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가을 들녘에 서서 (2018.10.13.~2019.10.01./흥천사) 흥천사시화전 (2018. 10. 13~2019. 10. 01.) * 그림 : 김성로 화백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1.20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 교보문고 서평 『치매행致梅行』『매화애 이르는 길』『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 洪海里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저자홍해리 출판움 | 2018.10.25. 페이지수174 | 사이즈 125*207mm판매가 : 10,000원 책 소개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는 부인이 앓고 있는 치매에 대하여 홍해리 시인이 겪은 간병일지 詩..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1.16
홍해리 詩集『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여연 홍해리 詩集『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여연 홍해리 시인의 스물한 번째 시집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치매행致梅行』의 세 번째 시집, ‘치매행’의 완결판 이 시대의 간병 문학, 인정에 곡진한 시인의 체취가 묻어나는, 필설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중에 피..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1.02
국수호의 춤 ‘무위無爲’ / 가을 들녘에 서서 [이근수의 무용평론] / 서울문화투데이 2018. 10. 22. 국수호의 춤 ‘무위無爲’ 2018년 10월 22일 (월) 16:58:08이근수 무용평론가/경희대 명예교수 sctoday@hanmail.net ▲ 이근수 무용평론가/경희대 명예교수 노자와 장자로 대표되는 도가(道家)의 무위(無爲)는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해탈(解脫)과 통..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0.31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표지와 감상평 / 전선용(시인) 시집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 치매행致梅行 3집 <시인의 말>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아 뒤돌아볼 시간이 없다. 詩답잖은 허섭스레기를 끼적거리느라 아내를 돌보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그래도 소용없는 일이다 아내는 홀로 매화의 길을 가고 있다. 봄이 오면 눈은 녹는..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0.31
개암나무(깨금) 개암나무 개암의 한자 이름은 산반율이나 진율처럼 흔히 밤(栗)이 들어간다. 달콤하고 고소하므로 간식거리로 그만이며 흉년에는 밤, 도토리와 함께 대용식으로 이용되었다. 개암이란 이름도 밤보다 조금 못하다는 뜻으로 ‘개밤’이라고 불리다가 ‘개암’이 되었다고 한다. 개암은 단..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0.20
홍해리 시인의「중복」/ 민중의 소리 2017. 7. 21. [날씨] 22일 중복에 장맛비와 소나기 떨어집니다! 양아라 기자 yar@vop.co.kr 발행 2017-07-21 14:37:33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양지웅 기자 "한낮/ 들녘 파아란 하늘/ 미루나무 이파리/ 환상의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10.05
[스크랩] [5월영상가곡] 저 무한천공으로/홍해리 작곡:박이제 노래:SO 고선애 .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우기수 원글보기 메모 : 저 무한천공으로 / 작시 : 洪海里, 작곡 : 박이제, 노래 : 소프라노 고선애 너의 고향은 하늘이었느냐 어쩌다 지상으로 추락하여 잃어버린 날개로 날아오르며 그리움의 향기로 꽃을 피우느냐 해오라비난초 잠자리난초 나비난초 제비난초 갈매기난초 방울방울 방울새란 병아리난초 나나벌이난초 새우난초 닭의난초여 닭의난초여 아름다운 네 모습 저 무한천공에서 우주와 영혼을 노래하고 영원을 향해 날아올라라. 너의 고향은 하늘이었느냐 어쩌다 지상으로 추락하여 잃어버린 날개로 날아오르며 그리움의 향기로 꽃을 피우느냐 나비처럼 제비처럼 어여쁜 네 모습 해오라비처럼 갈매기처럼 방울새처럼 날아오르는 날아오르는 아름다운 네 모습 저 무한천공에서 우주와 영혼을 노래..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09.25
부산시청 문화글판 ◈ 시민공모로 선정된‘부산문화글판’가을 편 홍해리 님의 작품인‘가을 들녘에 서서’일부소절을 시청사 외벽에 12월초까지 게시 / 대한민국 정부korea.go.kr. 계절의 전령사(傳令使), ‘부산문화글판’의 새로운 작품이 9월 중순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되어 시민들에게 가을을 알..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8.07.04
아름다운 사람들 - 시인과 화가 2012.09.07. 아름다운 사람들 - 시인과 화가 2012.09.07. / KBS 1TV 구매하기 ‘시(詩)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고교시절 스승과 제자에서 시인과 화가로, 그리고 인생의 벗으로 이어진 30여 년의 동행(同行) 민중미술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흥순 화백. 작은 작업실 한켠에서 그가 그림을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