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BS <아름다운 사람들> 방영 안내 /「시인 스승(홍해리)과 화가 제자(박흥순)」 ♧ KBS 방영 안내♧ 지난 주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KBS 방송국에서 '시인 스승(홍해리)과 화가 제자(박흥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시수헌과 방학동 은행나무 등지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이 다음과 같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8.16
홍해리 시선집『시인이여 詩人이여』 / 현대일보 2012. 7. 20. 洪海里 시선집『시인이여 詩人이여』 작성자 : 현대일보(hdib@hyundaiilbo.com) 작성일 : 2012-07-20 중진시인 洪海里의 시선집으로 1969년에 낸 첫 시집 『투망도』로부터 2010년에 펴낸 『비밀』에 이르기까지의 15권에서 83편의 작품을 골라 이번 시선에 엮었다. 20세기에 낸 11권의 시집에서는 각..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8.07
[스크랩] 사철가 / 안숙선 사철가 / 명창 안숙선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을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 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 있나? 봄은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8.06
자연과 인간에 천착한 40여년을 돌아보다 / 동양일보 2012. 7. 22. 2012년07월22일 18시29분 자연과 인간에 천착한 40여년을 돌아보다 ‘시인’이란 이름으로 산 42년의 세월. 자연과 인간을 작품의 가장 중심에 둔 청원 출신의 홍해리(71·사진) 시인의 시선집 ‘시인이여 詩人이여’가 발간됐다. 이번 시선집은 홍 시인의 첫 시집 ‘투망도’(1969)부터 2010년..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7.23
'시인이여 詩人이여' / 충청타임스 2012. 7. 19. 홍해리 시인의 작품세계 한눈에 시선집 '시인이여 詩人이여' 2012년 07월 19일 (목) 충청타임즈 기자 webmaster@cctimes.kr 도서출판 우리글은 홍해리 시인의 작품을 모아 시선집 '시인이여 詩人이여'를 출간했다. 충북 청원 출신인 홍해리 시인은 이번 시선집에 1969년 첫 시집 '투망도'로부터 2010..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7.21
"시와 그림의 동거… 강산이 세번 변했네" 홍해리 시인-박흥순 화백 "시와 그림의 동거… 강산이 세번 변했네" 고등학교 스승과 제자 인연 30년… 우리시진흥회 활동하며 예술 동반자로 발전 이윤주 기자 misslee@hk.co.kr 사진 이춘근 기자 시중유화(詩中有畵), 화중유시(畵中有詩). 시(詩)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말..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6.20
동아일보 주말 섹션 2012. 5. 5. * 사진 : 손녀 洪瑞晛 “아빠 정자가 어떻게 들어가?” 아이 질문에…" - 通하자는 메시지, 대화가 정답입니다. #난감사례 1. 금융회사에 다니는 A 씨(43)는 초등학교 4학년 딸(10)에게 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 날 딸이 물었다.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5.05
2012년 4월 16일 오전 04:15 4월 29일 '2012 三角山詩花祭'를 올릴 牛耳桃源을 답사하기로 했다. 복사꽃은 얼마나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일이다. 노랑제비꽃, 처녀치마, 족두리풀, 흰민들레, 산괴불주머니는 이미 꽃을 피우고 있으리라. 2012. 4. 17.(화) 어제 임보, 조병기, 송문헌 시인과 함께 올라간 우이..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4.16
억겁세월 담긴 억만금짜리 `붉은 風光` 속으로 / 가을 들녘에 서서 억겁세월 담긴 억만금짜리 `붉은 風光` 속으로 / '열린 방송 MBN' MK뉴스 (2011. 10. 20.) 여행과 관광의 차이를 모른다면 여행 마니아라고 할 수 없다. 돈 들여 멋진 고생을 하는 것이 여행이라면 관광은 몸 편히 볼거리를 즐기는 호사를 가리킨다. 여행가라면 당연히 전자를 택할 것이다..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