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 꽃양귀비 洪 海 里 얼마나 먼 길을달려왔기로,새빨갛게 달아올라넋을 놓는가.귀 따갑게 쏟아지는한낮의 햇살,널 끌어안고만신창이 만신창이불타고 싶어라. * https://blog.naver.com/ksg7176에서 옮김. (작성자 kim seong gyun) * 이 시는 정태준 님의 블로그인 https://blog.naver.com/jtjunpoem 에 정태준 작곡, 솔뫼 님의 노래로 피어 있음. 시화 및 영상詩 2024.06.07
꽃양귀비 : 경상일보 2021.05.25. 꽃양귀비, 그 아찔한 아름다움! 얼마나 먼 길을 달려왔기로, 새빨갛게 달아올라 넋을 놓는가. 귀 따갑게 쏟아지는 한낮의 햇살, 널 끌어안고 만신창이 만신창이 불타고 싶어라. - 洪海里의 「꽃양귀비」 전문. 태화강국가정원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었다. 양귀비는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꽃양귀비(개양귀비)와 아편을 생산하는 양귀비로 나뉜다. 국가정원을 붉게 물들이는 양귀비는 꽃양귀비다. 두 꽃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자세히 보면 마약성분이 있는 양귀비는 꽃대에 솜털이 없이 아주 매끈한 반면 꽃양귀비는 온 몸이 솜털로 덮여있다. 또 잎이나 꽃대, 꽃이 진 열매에 상처를 냈을 때 하얀 진액이 나오면 마약성분이 있는 양귀비이며, 하얀 진액이 나오지 않으면 꽃양귀비이다. 잎이 넓고 톱니모양이며 열매가 크고 둥글면 마약성분..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21.07.20
<시감상> 꽃양귀비 / 김세형(시인) 꽃양귀비 洪 海 里 얼마나 먼 길을 달려왔기로, 새빨갛게 달아올라 넋을 놓는가. 귀 따갑게 쏟아지는 한낮의 햇살, 널 끌어안고 만신창이 만신창이 불타고 싶어라. - 시집『淸別』(1989) 나의 시감상 - 김세형(시인) 전 꽃도 달려와 피어 있는 줄은 오늘에야 처음 알았습니다. 전 꽃이 목숨을.. 시론 ·평론·시감상 2019.01.28
<시> 꽃양귀비 꽃시 4 - 꽃양귀비 洪 海 里 얼마나 먼 길을 달려왔기로, 새빨갛게 달아올라 넋을 놓는가. 귀 따갑게 쏟아지는 한낮의 햇살, 널 끌어안고 만신창이 만신창이 불타고 싶어라. - 시집『淸別』(1989)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11.05.21
<시> 꽃양귀비 꽃양귀비 洪 海 里 얼마나 먼 길을 달려왔기로, 새빨갛게 달아올라 넋을 놓는가. 귀 따갑게 쏟아지는 한낮의 햇살, 널 끌어안고 만신창이 만신창이 불타고 싶어라. (시집『淸別』1989) * 김창집 선생의 블로그(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09.06.02
<시> 꽃양귀비 - 꽃시 4 꽃시 ·4 - 꽃양귀비 홍해리(洪海里) 얼마나 먼 길을 달려왔기로, 새빨갛게 달아올라 넋을 놓는가. 귀 따갑게 쏟아지는 한낮의 햇살, 널 끌어안고 만신창이 만신창이 불타고 싶어라. 시집『청별淸別』(1989)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