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지화자

洪 海 里 2011. 5. 30. 03:52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다!
 
 
금부터 끈한 리를 만들어
 
시인의
 
시의
 
하자!
 
 
좋다!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덧없는 수박  (0) 2011.06.13
시는 써 무엇 하리  (0) 2011.06.13
<시> 살아 있음을 위하여  (0) 2011.05.28
<시> 황사黃蛇  (0) 2011.05.18
<시> 내 몸에도 꼭지가 있다  (0)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