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香 詩香』(미간)

<시> 꿈속으로 봄이 왔다

洪 海 里 2012. 4. 8. 04:31

 

꿈속으로 봄이 왔다

 

洪 海 里

 

 

 

맛이 달차근했다

 

시의 첫 행 같았다

 

냉이국처럼 달았다

 

신의 손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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