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각산 단풍시제 1 진행 / 이대의 시인 서곡연주 / 장수길 (오카리나 연주) 헌시낭독 / 이생진 초헌 / 고창수 독축 / 박영원 아헌 / 임동윤 헌가 / 박현숙 (가야금 연주) 고수 / 조영제 자연과 시의 선언 / 나병춘 헌가 / 하덕희 (시인이여) 축사 / 이은봉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10.27
월간『우리詩』10월호 표지/목차 안내 월간『우리詩』10월호 표지/목차 안내 ■ 권두시론 홍해리 명창정궤明窓淨几의 시를 위하여 ■ 우리詩칼럼 윤준경 좋은 시 한 편을 읽는 기쁨 ■ 우리詩여름 자연학교 특강 (1~4) 임 보 엄살의 시학(詩學) — 선시「일자(一字)」해설 나태주 첫 시집『대숲 아래서』언저리 김완하 시의 비유..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10.06
[스크랩] 2008년 우리詩 신인상 시상식 진행 / 이대의 시인 경과보고 심사평 회장님 인사말씀 축사 상폐 수여 고료 꽃다발 축하 연주 수상소감 축가 단체사진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8.31
우리詩會의 연혁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의 연혁>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 1986년 <우이동 시인들> 동인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8.11
[스크랩] 제241회 우이詩 낭송회 1 제241회 진행 목필균 시인 박승류 / 저울을 생각하다 나병춘 / 돌비탄생기誕生記 (최석우 시) 최윤경 / 민들레 씨앗 (이병기 시) 김경성 / 저 돌에 새 살이 (이무원 시) 이무원 / 오늘은 누릉국을 먹고 싶다 황금찬 / 귀촉도 (서정주 시) 윤준경 / 복사꽃 지고 (염창권 시) 장성호 / 단추들 권혁수 / 눈보라 속..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7.27
[스크랩] 제241회 우이詩 낭송회 2 한옥순 / 커피자판기 전길자 / 허虛 (박희진 시) 황도제 / 옹달샘 연가(김동호 시) 박 근 / 독립군 들의 노래를 열창하심 함미숙(은비) / 웃음 (이무원 시) 임보 / 여름이 가고있다 (황금찬 시) 안진숙 / 왕송 저수지 홍해리 / 시인의 선물 (황금찬 시) 박영원 / 7월의 헝가리 임동윤 / 우리시회 공지사항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7.27
[스크랩] 제240회 우이詩 낭송회 1 제240회 진행 / 나병춘 시인 권혁수 / 시와 영상 전길자 / 소유즈호가 발사되던 날의 &#51099;은 생각 목필균 / 봄 파전 황도제 / 버스 안에서 최상호 / 가시나무 사랑(고미숙 시) 변규백 / 겨울연가(임 보 시) 노래 하덕희 / 겨울연가 김경성 / 갯벌에 기대다 남유정 / 뻐꾹, 속다(복효근 시) 한옥순 / 보름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6.30
[스크랩] 제240회 우이詩 낭송회 대금연주 / 송성묵 김정화 / 가재미(문태준 시) 안정원 / 존재의 이유 박 근 / 애송시 닝송 박승류 / 봄날 옛집에 가서(이상국 시) 이무원 / 광물성(성찬경 시) 홍혜영 / 산길에서 바다를 만나다 박은우 / 하모니카 연주 임 보 / 겨울 연가 중국시 소개 김금용 / 까만 밤의 헌시(하이즈 작) 임동윤 / 우리시 공..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