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사단법인 우리시 진흥회 정기총회 정기총회 진행 권혁수 시인 이사장님의 인사말씀 경과보고 결산 및 예산안 보고 감사보고 임원선출 건의 및 발전사항 새 임원 인사 : 황도제 시인을 감사로 추대 함 박영원 시인은 감사를 사퇴하고 이사로 임명하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2.24
[스크랩] 제235회 우이시낭송회 2 이무원 / 신년인사 윤준경 / 바라보다(이경희 시) 조병기 / 고인돌(염창권 시) 황도제 시인의 시집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 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황도제 / 시집을 묶으며 김정화 / 강물과 바람(황도제 시) 신현락 / 첫나비(오남구 시) 박 근 대사 / 링컨의 시를 소개함 박승류 / 독거獨居 2 권혁수 / 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1.28
[스크랩] 제235회 우이시낭송회 1 제235회 우이시 낭송회 1 제235회 진행 나병춘 시인 홍해리 회장님의 신년인사 이경희 시인에게 상패 수여 그리고 상금 꽃다발 증정 임동윤 / 심사소감 고창수 / 축사 이경희 시인의 수상소감 번역시 김금용 / 터키탕(이레이 작) 최상호 / 까치집 10 한수재 / 울음은 둥글다(남유정 시) 임 보 / 막막한 답안..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1.28
[스크랩] 제234회 우이시낭송회 2 최윤경 / 그림자 바람처럼 흔들다 송문헌 / 시간을 사진 찍다 이영혜 / 선물 김경성 / 저 홀로인 것은 없다 박 근 전 유엔대사께서 평소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심 성 렴 바티칸대사께서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심 나병춘 / 나무그림자 박흥순 화백께서 우리시회의 긎은일을 늘 도맡아 해주셔 박..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2.30
[스크랩] 제234회 우이시낭송회 1 제234회 진행 신현락 시인 홍해리 회장님께서 2007년에 우리시회와 함께한 행사들을 소개함 윤정옥 / 늦가을 고미숙 / 나의 물푸레나무(이석구 시) 권혁수 / 종점의 가을 서병성 / 일출 2 김금용 / 웃음에 대한 오독 플릇연주 장수길 / 생의 아름다운 순간들 앵콜로 오까리나 연주함 고창수 / 황진이 59 지소..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2.30
[스크랩] 임보 시인 제12회『시와시학상』수상 / 민문자 임보 시인 제12회『시와 시학상』수상 겨울이 깊어가고 송년과 더불어 여기저기 문학행사에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잦은 나들이가 계속되었다. 그중에 12월 13일은 색다른 하루였다. 인터넷상으로 만나서 마음으로 존경하는 스승이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분을 알고 지내는 지가 꽤 시..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2.24
[스크랩] 제1회 워크숍의 밤 우이동 미림산장 출처 : 우리시회(URISI)글쓴이 : 송문헌 원글보기메모 : * 제1차 우리시회 워크숍 우이동 미림산장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1.28
[스크랩]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제1회 워크숍 미림산장에서 바라본 북한산 반가운 인사 회장님의 워크숍에 대한 설명 염창권 교수, 시인의 발표로 시작 신현학 시인 고성만 시인 복효근 시인 최상호 시인 `학생들을 지도하는 고충을 토론' 오늘의 토론을 정리하며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1.25
[스크랩] 제233회 우이시 낭송회 제233회 진행 / 목필균 시인 나병춘 / 달의 무게 임 보 / 눈물에 관해서 장태숙 / 뻐꾸기(김동찬 시) 송문헌 / 이어도 김금용 / 여물 끓이는 소리 노래 윤준경 / 산 고성만 / 그림자 밟기 고창수 / 강변에 살면서 권혁수 / 오리털 장영희 / 문동폭포(백영희 시) 박승류 / 독거獨居 신현락 / 하루의 절정 윤준경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1.25
[스크랩] 우리詩진흥회 제1차 워크숍 개최 / 동아일보 우리詩진흥회 제1차 워크숍 개최 우리詩진흥회(회장 홍해리) 는 24,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미림산장 회의실과 도봉도서관에서 '한국시의 정체성 찾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현대시의 감동성성 회복의 문제에 관하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염창권 광주교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마경덕 복효근 신현..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