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시회 제2회 워크숍 1 진행 / 염창권 시인, 교수 우리시회 제2차 워크숍 발제하는 임 보 명예회장 임 보 / 현대시, 운율 필요 없는가?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5.27
[스크랩] 우리시 239회 낭송회 2 박 근 / 애송시 낭송 하덕희 / 꽃놀이 , 수평선을 노래함 박강남 / 꽃 하나도 섬이 되는 윤석주 / 삶 素描 염창권 / 거미줄 윤소천 / 안개 그리고 맨해튼 이규홍 / 동행 최석우 / 아무도 몰랐지만 홍해영 / 배불뚝이寺 이 섬 / 희망은 계곡을 타고 최종호 / 복숭아를 먹으며 1부 낭송회에 이어 다음 행사안내..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5.27
[스크랩] 우리시 239회 낭송회 1 임 보 명예 회장님의 인사말씀 진행 / 남유정 시인 고미숙 / 개복숭아 고성만 / 슬픔을 사육하다 고창수 / 시론 .6 권혁수 / 아이와 지구 김경하 / 연꽃 김동호 /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김두환 / 진수성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5.27
[스크랩]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글 ․ 고미숙 / 사진 ․ 최종호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글 ․ 고미숙 / 사진 ․ 최종호 5월의 빛은 누가 색칠하는 걸까. 연둣빛에서 진초록으로 옮겨가고 있는 동학사 계룡산장에서 우이시낭송회가 남유정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허전한 가운데 임 보 명예회장이 낭..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5.26
[스크랩] 삼각산 시화제 스케치 연둣빛이 가득한 4월 끝자락에 노란 애기똥풀이 시제터를 찾는 우리들을 반겼다. 어제 비 때문이었는지 화사할 복사꽃이 많이 떨어져 있고, 몇 몇 그루의 복사꽃만 우이도원의 명분을 세워주었다. 시제의 첫 출발은 짙은 구름이 낮게 깔린 날씨 때문에 걱정스러웠다. 그래도 매년 봄 시화제와 가을 단..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4.28
[스크랩] 2008년 삼각산 시화제 1 1부 진행 / 권혁수 서곡연주 / 송성묵 헌시낭독 / 이생진 초 헌 / 임 보 독 축 / 박영원 아 현 / 임동윤 헌가 / 장길수 (오카리나 연주) 선언문 낭독 / 김금용 축사 / 장병수 (구청 문화공보과장님) 헌가 / 하덕희 (삼각산 진달래)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4.28
[스크랩] 제236회 우이시 낭송회 2 하덕희 / 무명도 (이생진 시, 변규백 곡) 플릇연주 / 장수길 임동윤 / 바다에 오는 이유 (이생진 시) 목필균 / 시를 읽다가 최상호 / 보옥리 돌밭에서 임 보 / 시에게 잘못함 (김남조 시) 송문헌 / 등대지기를 위한 노래 (최상호 시) 가족시 김용길 / 도라지꽃 가족시 이택경 / 출산出山 홍해리 / 시수헌의 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2.24
[스크랩] 제236회 우이시 낭송회 1 제236회 진행 / 윤준경 시인 박영원 / 장수 비결 권혁수 / 종점 파리 이영숙 / 꽃구름상여 박은우 / 반달 조성심 / 그대 빈자리 플릇연주 / 1분의 환상 장수길 외 1인 고창수 / 강변에 살면서ㆍ5 윤정옥 / 감성로봇 애니(윤준경 시) 황도제 / 나일강의 기억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