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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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용 3

어청도 통신 / 김판용 시인

잘 지내시는지요? 그동안 제 홈피가 문제가 있어서 엊그제 돈을 주고 홈피를 만들었습니다. 그 흔한 게시판 하나 없이 오로지 보관용 홈이라서 집이라기보다는 창고의 성격이 강합니다. 이제 사진을 원활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얼마 전 어청도를 다녀왔습니다...

꽃·새·섬·그림·여행·음식 2008.10.18

<편지> 다시, 비 내리는 날에/김판용(시인)

홍해리 시인께, 비가 내리네요. 어떤 분은 그래서 커피맛이 더 좋다고 하던데.... 그런 여유 누리고 계신지요? 저도 그분 유혹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 커피를 곁에 두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태풍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는 일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대학 학과..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07.10

<봄소식> 김판용 시인

잘 지내시지요? 저녁부터 황사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고운 봄날에 망치는 황사! 그 황사 때문에 주말이 좀 우울할 것 같습니다. 그런저런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들이 핍니다. 벌써 셀 수없이 많은 꽃들을 보면서 봄 기운에 젖습니다. 초봄에 피는 청초한 꽃입니다. 꽃빛과 생김새..

시화 및 영상詩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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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망망茫茫 - 나의 詩// 洪 海 里// 널/ 관통하는/ 총알이 아니라/ 네 가슴/ 한복판에 꽂혀/ 한평생/ 푸르르르 떠는/ 금빛 화살이고 싶다/ 나의 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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