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꽃 洪 海 里 이승의 꽃봉오린 하느님의 시한폭탄 때가 되면 절로 터져 세상 밝히고 눈뜬 이들의 먼 눈을 다시 띄워서 저승까지 길 비추는 이승의 등불. - 시집 『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민성사, 1980) 시와 그림 洪 海 里 내가 쓴 졸시 「꽃」을 읽고 그려낸 異山의 그림은 우주가 한 송이 꽃이 되어 너도 꽃이라는 듯, 꽃이 되라는 듯 화폭 가득 폭,폭,폭, 터지고 있다. 시화 및 영상詩 2021.06.27
꽃 꽃 洪 海 里 이승의 꽃봉오린 하느님의 시한폭탄 때가 되면 절로 터져 세상 밝히고 눈뜬 이들의 먼 눈을 다시 띄워서 저승까지 길 비추는 이승의 등불. - 시집『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민성사, 1980) * 땅나리 / http://blog.daum.net/ch66da에서 옮김.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8.12.21
꽃 꽃 洪 海 里 이승의 꽃봉오린 하느님의 시한폭탄 때가 되면 절로 터져 세상 밝히고 눈뜬 이들의 먼눈을 다시 띄워서 저승까지 길 비추는 이승의 등불.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10.23
<시> 꽃 꽃 洪 海 里 눈이 네게 빨려들다 손이 네게 끌려가고 코가 네게 달려가고 내가 네게 무너진다. (2006) * 洗蘭軒 마당에 있는 紅梅의 겹꽃입니다. 가끔은 늙어 굵은 둥치에도 이처럼 꽃이 핍니다. - 洪海里 (2007. 4. 6.) 『꽃香 詩香』(미간) 2011.06.02
<詩> 꽃 꽃 洪 海 里 이승의 꽃봉오린 하느님의 시한폭탄 때가 되면 절로 터져 세상 밝히고 눈 뜬 이들의 먼 눈을 다시 띄워서 저승까지 길 비추는 이승의 등불. - 시집『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1980)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08.07.29
꽃 꽃 홍 해 리 이승의 꽃봉오린 하느님의 시한폭탄 때가 되면 절로 터져 세상 밝히고 눈 뜬 이들의 먼 눈을 다시 띄워서 저승까지 길 비추는 이승의 등불. (시집『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1980) 詩選集『洪海里 詩選』(1983) 2006.11.19
<詩> 꽃의 노래 꽃의 노래 洪 海 里 꽃은 불이고 빛이어서 우리를 눈멀고 귀먹게 하였거니 전신을 마비시켜 정신까지 혼미케 하는 것은,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가장 작으나 가장 강력한 알폭탄이 되어, 땅으로 바다로 하늘로 폭발하는 것은, 내일과 영원을 점령하고 무한 생명 우주를 접수하기 위하여, "全生에는 前.. 『가장 좋은 詩는 없다』(미간) 2006.08.22
[스크랩] <시그림> 꽃 홍해리 시인님의 "세란의 뜰"에서 가져 왔습니다.시의 끝부분에 제가 나름대로 한자로 넣어 봤습니다.홍해리님의 시에 폐를 끼치지 않았는지 혹시 정확한 표현이 아닐지라도 용서하세요.^^* 출처 : 블로그 > 고향마을 돌담 | 글쓴이 : 돌담 [원문보기] 시화 및 영상詩 2006.02.17
[스크랩] <시그림> 꽃은 말이 없다 꽃은 말이 없다 / 홍해리 꽃은자체가 말이어서색깔로 소리치다한평생을 접는다'말없음표'로우주를 향해 열린씨입일 뿐꽃은말이 없다. 詩人 洪海里님 블로그: http://blog.daum.net/hong1852 출처 : 블로그 > 너와 나의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 글쓴이 : 요세비 [원문보기] 시화 및 영상詩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