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相思花 ♧ 상사화相思花 洪 海 里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 마음의 끝이 지고 산그늘 강물에 잠기우듯 그리움은 넘쳐 넘쳐 길을 끊나니 .. 시화 및 영상詩 2019.08.13
상사화相思花 상사화相思花 洪 海 里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 마음의 끝이 지고 산그늘 강물에 잠기우듯 그리움은 넘쳐 넘쳐 길을 끊나니 저문..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8.12.28
위도상사화, 희생-배려로 하나되는 ‘사랑’ / 노점홍(부안군 부군수) <새전북신문> 위도상사화, 희생-배려로 하나되는‘사랑’ 노 점 홍(부안군 부군수) 2015년 08월 27일 (목)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 APSUN@sjbnews.com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5.08.27
상사화 - 사랑을 이루지 못한 슬픔, 꽃을 피우다.- 상사화는 어린 잎이 자라서 무성하게 자라다가 꽃대가 피기 전에 어느 순간, 잎들이 다 죽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꽃대가 자라서 상사화가 피게 되지요. 꽃과 잎이 절대 만날 수 없는 슬픈 꽃. 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특별.. 시화 및 영상詩 2014.01.26
상사화 [데일리전북 / 산책로에서] 상사화.........홍해리 2013년 05월 27일 (월) 17:45:40 페친 홍해리님 www.facebook.com/hongpoet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4.01.11
상사화相思花 상사화相思花 洪 海 里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 마음의 끝이 지고 산그늘 강물에 잠기우듯 그리움은 넘쳐 넘쳐 길을 끊나니 저문.. 꽃시집『금강초롱』(2013) 2013.10.23
[숲나들이] 꽃무릇과 상사화의 차이는? / 광주드림 2013. 10 2. [숲나들이] 꽃무릇과 상사화의 차이는? 김양근 기사 게재일 : 2013-10-02 광주드림 ▲ 상사화 요즘이 꽃무릇이 만개하는 시기다. 국내 최대 군락지로 알려진 전남 영광 불갑사와 함평 용천사, 전북 고창 선운사 경내와 주변 산기슭·계곡 등에는 꽃무릇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3.10.03
<시> 상사화 상사화 洪 海 理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 마음의 끝이 지고 산그늘 강물에 잠기우듯 그리움은 넘쳐 넘쳐 길을 끊나니 저문 저문 .. 시론 ·평론·시감상 2013.08.09
<시> 상사화相思花 상사화相思花 洪 海 里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 마음의 끝이 지고 산그늘 강물에 잠기우듯 그리움은 넘쳐 넘쳐 길을 끊나니 저문.. 시화 및 영상詩 2012.08.20
<시> 상사화相思花 / 문화일보 2009. 9. 21.'오후여담' 상사화相思花 洪 海 里 내가 마음을 비워 네게로 가듯 너도 몸 버리고 마음만으로 내게로 오라 너는 내 자리를 비우고 나는 네 자리를 채우자 오명가명 만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이기 때문 마음의 끝이 지고 산그늘 강물에 잠기우듯 그리움은 넘쳐 넘쳐 길을 끊나니 저문저문 저무는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