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리 시인의 어머니에 대한 시 3편 / 정곡론 | 최길호(목사) 홍해리 시인의 어머니에 대 洪海里 시인의 어머니에 대한 시 3편 / 정곡론| - 최길호 은혜의 창 1. 홍해리 선생이 시집 한 권을 보내왔다. 2020년 2월 20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시이다. 시인의 22권의 시집 중 가장 막내가 될 것이다. 총 4부에 각 20편씩 8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2. 홍해리 시..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20.03.11
<우리詩> 시인회의 여름 시인학교에 다녀와서 / 최길호(목사) <우리詩> 시인회의 여름 시인학교에 다녀와서 최길호 은혜의 창 ・ 2019. 8. 26. 20:14 1. 지난 주말 우리시회의 여름 시인학교에 다녀왔다. 밤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개회식과 시 발표회, 주제 발표회가 끝나고 뒤풀이 시간이 진행 중이었다. 2. 페북을 통해서 알게 된 시인들을 만난다는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20.03.10
洪海里 시인이 보내준 선물 / 최길호(목사) 洪海里 시인이 보내준 선물|작성자 최 길 호(목사) 1. 시인이 되고 싶었다. 시인은 내가 못 간 길이다. 시인들을 높게 평가한다. 시를 포함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시인과 교제할 수 있다면 큰 기쁨이고 영예이다. 2. 홍해리 시인이 시집 4권을 소포로 보내 주셨다. 홀로 좋아하.. 시론 ·평론·시감상 2019.10.11
산책은 산책이다 / 최길호(목사) 내가 좋아하는 시와 글들 산책은 산 책이다 / 洪海里 최길호 은혜의 창 ・ 8시간 전 1. 한주의 끝이 다가왔다. 모처럼 여유 있는 금요일 오후, 배봉산 산책로를 걸었다. 동대문 구청에서 애정을 쏟아 다듬어 놓은 산책로가 근사하다. 2. 얼마 전 직원들과 산책로를 돌아보는 유덕열 구청장을.. 시론 ·평론·시감상 2018.11.10
洪海里 詩集『치매행致梅行』 / 최길호(목사) 내가 좋아하는 시와 글들 洪海里 詩集『치매행致梅行』 최길호 은혜의 창 ・ 2018. 10. 11. 22:44 1. 최근에 만난 시인이 있다. 홍해리라는 시인이다. 지금까지 몰랐던 것이 부끄럽고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이 안타깝다. 깊은 울림을 주는 시인이다. 오늘은 그의 시를 읽다가 눈물을 참고 감정을.. 시론 ·평론·시감상 2018.10.19
단 두 줄에 표현된 사랑 / 물새 발자국과 요한복음 3:16 / 최길호 목사 단 두 줄에 표현된 사랑 / 물새 발자국과 요한복음 3:16. /최길호(목사)1. 물새 발자국/홍해리 사랑아, 너는 앞으로 걸어가는데 왜 자꾸 내게로 다가오고 있느냐 2. 오늘 페친이 된 홍해리 시인의 시다. 이름은 여성 같지만 남성이다. 시의 연이 단 두 줄이다. 그런데도 이토록 강렬할 수가 .. 시론 ·평론·시감상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