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이유 詩를 쓰는 이유 洪 海 里 십리 밖 여자가 자꾸 알찐대고 있다. 달 지나는지 하루살이처럼 앓고 있다. 돌과 바람 새 능구렝이가 울고 있다. 내 안을 기웃대는 눈이 빛나고 있다. - 시집『花史記』(1975) 3인시집 1979~1981/『산상영음山上詠吟』(1979) 2013.07.15
<시> 詩를 쓰는 理由 詩를 쓰는 理由 洪 海 里 십리 밖 女子가 자꾸 알찐대고 있다. 달 지나는지 하루살이처럼 앓고 있다. 돌과 바람 새 능구렝이가 울고 있다. 내 안을 기웃대는 눈이 빛나고 있다. (시집『花史記』1975)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08.07.26
詩를 쓰는 이유 詩를 쓰는 이유 洪 海 里 십리 밖 여자가 자꾸 알찐대고 있다. 달 지나는지 하루살이처럼 앓고 있다. 돌과 바람 새 능구렝이가 울고 있다. 내 안을 기웃대는 눈이 빛나고 있다. (시집『花史記』1975) 詩選集『洪海里 詩選』(1983) 2006.11.17
<詩> 詩를 쓰는 이유 詩를 쓰는 이유 洪 海 里 십리 밖 여자가 자꾸 알찐대고 있다. 달 지나는지 하루살이처럼 앓고 있다. 돌과 바람 새 능구렝이가 울고 있다. 내 안을 기웃대는 눈이 빛나고 있다. - 시집『花史記』(1975) 시집『화사기花史記』1975 200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