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시화 및 영상詩 2012.11.13
<사진> 부산 문화글판 : 가을 들녘에 서서 * 부산시청 26층 건물중 12~13층 동쪽외벽에 내건 27m x 8m(65평) 크기의 '문화글판' 2012년 9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간 게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11.12
<시>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 洪海里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洪海里 시집『푸른 느낌표!』중에서 가져온 곳 : 블로그.. 시화 및 영상詩 2012.11.08
<시> 가을 들녘에 서서 / 김재홍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마음을 버리면 스스로 빛이 납니다 옛날 어떤 올곧은 분이 못 들을 소리를 들었다 .. 시론 ·평론·시감상 2012.08.25
<시> 가을 들녘에 서서 / 경기일보 2012. 8. 20. [시가 있는 아침] / 경기일보 / 2012. 8. 20.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 | webmaster@kyeonggi.com 승인 2012.08.20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8.21
<시> 가을 들녘에 서서 / 이동훈(시인)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시선집『시인이여 詩人이여』(우리글, 2012.) * 연암 선생은 ‘일야구도하기(一夜九.. 시론 ·평론·시감상 2012.08.09
억겁세월 담긴 억만금짜리 `붉은 風光` 속으로 / 가을 들녘에 서서 억겁세월 담긴 억만금짜리 `붉은 風光` 속으로 / '열린 방송 MBN' MK뉴스 (2011. 10. 20.) 여행과 관광의 차이를 모른다면 여행 마니아라고 할 수 없다. 돈 들여 멋진 고생을 하는 것이 여행이라면 관광은 몸 편히 볼거리를 즐기는 호사를 가리킨다. 여행가라면 당연히 전자를 택할 것이다..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1.18
<시>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시집『푸른 느낌표!』(2006) <감 상 포 인 트> 가을 들녘에 서서 ―마음을 비우면..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11.04.20
[스크랩] 가을 들녘에 서서/ 詩 홍해리 = 노을 깃든 강촌 마을 = 가을 들녘에 서서 詩 /홍해리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노을 깃든 석양 아래서 강촌이가 모셔온 詩 중에서- 노을 깃든 강촌 마.. 시낭송· 번역시 2011.03.31
홍해리 시인의 시「가을 들녘에 서서」/ 손소운(시인) 오스르라콘Ostracon에 새겨 두고 싶은 시 한 편 사진출처/Daum 그림자료중에서 골라 왔음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洪海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 시론 ·평론·시감상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