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을 들녘에 서서 / 경기일보 2012. 8. 20. [시가 있는 아침] / 경기일보 / 2012. 8. 20.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 | webmaster@kyeonggi.com 승인 2012.08.20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8.21
<시> 가을 들녘에 서서 / 이동훈(시인)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시선집『시인이여 詩人이여』(우리글, 2012.) * 연암 선생은 ‘일야구도하기(一夜九.. 시론 ·평론·시감상 2012.08.09
억겁세월 담긴 억만금짜리 `붉은 風光` 속으로 / 가을 들녘에 서서 억겁세월 담긴 억만금짜리 `붉은 風光` 속으로 / '열린 방송 MBN' MK뉴스 (2011. 10. 20.) 여행과 관광의 차이를 모른다면 여행 마니아라고 할 수 없다. 돈 들여 멋진 고생을 하는 것이 여행이라면 관광은 몸 편히 볼거리를 즐기는 호사를 가리킨다. 여행가라면 당연히 전자를 택할 것이다..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1.18
<시>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시집『푸른 느낌표!』(2006) <감 상 포 인 트> 가을 들녘에 서서 ―마음을 비우면..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2011.04.20
[스크랩] 가을 들녘에 서서/ 詩 홍해리 = 노을 깃든 강촌 마을 = 가을 들녘에 서서 詩 /홍해리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노을 깃든 석양 아래서 강촌이가 모셔온 詩 중에서- 노을 깃든 강촌 마.. 시낭송· 번역시 2011.03.31
홍해리 시인의 시「가을 들녘에 서서」/ 손소운(시인) 오스르라콘Ostracon에 새겨 두고 싶은 시 한 편 사진출처/Daum 그림자료중에서 골라 왔음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洪海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 시론 ·평론·시감상 2009.07.21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詩選集『비타민 詩』2008 2008.07.31
달관 혹은 구도의 시 / 이근수 달관 혹은 구도의 시 이근수 (회계학 ·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우언(寓言)과 비유들로 가득 찬 장자의 글이 흥미진진한 콩트집 혹은 산문집이라 한다면,『도덕경』5천자로 집약된 노자의 글은 대부분이 내재하는 운율을 느낄 수 있는 사언절구(四言絶句) 시문이라 볼 수 있다. 형식이야 .. 시론 ·평론·시감상 2007.04.07
『푸른 느낌표!』 / 은비 은비http://blog.daum.net/fromme/10770803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 [『푸른느낌표!』(우리글, 2006)] 시를 읽는 다는것, 시 세계를 .. 시화 및 영상詩 2007.02.13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시집『푸른 느낌표!』(2006, 우리글) 시집『푸른 느낌표!』2006 200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