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녘에 서서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가을이 깊어 가는 때 洪海里 시인의「가을 들녘에 서서」라는 시를 읽습니다. 모처럼 기차 타고 부산에 내려.. 시화 및 영상詩 2014.01.19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http://acha.pcts.ac.kr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14.01.19
[스크랩]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출처 : 강촌 마을글쓴이 : 江村 원글보기메모 : 가을 들녘에 서서 / 洪 海 里 눈멀면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귀먹으면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마음 버리면모든 것이 가득하니다 주어버리고텅 빈 들녘에 서면눈물겨운 마음자리도스스로 빛이 나네. 시화 및 영상詩 2013.11.25
가을 들녘에 서서 / '굿모닝충청' 2013. 11. 20.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作 [詩 읽는 아침] 김영수 국제로타리 3680지구 사무총장 승인 2013.11.17 16:50:42 | 조회수 : 36 기사수정 삭제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3.11.21
[스크랩]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출처 : 강촌 마을글쓴이 : 江村 원글보기메모 :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시화 및 영상詩 2013.10.03
가을시편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시집『푸른 느낌표!』(2006, 우리글) * 제주상사화 : http://blog.daum.net/jib17에서 옮김. 시화 및 영상詩 2013.09.03
[스크랩]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가을 들녘에 서서 / 홍해리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시화 및 영상詩 2012.11.13
<사진> 부산 문화글판 : 가을 들녘에 서서 * 부산시청 26층 건물중 12~13층 동쪽외벽에 내건 27m x 8m(65평) 크기의 '문화글판' 2012년 9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간 게시.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11.12
<시> 가을 들녘에 서서 가을 들녘에 서서 / 洪海里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洪海里 시집『푸른 느낌표!』중에서 가져온 곳 : 블로그.. 시화 및 영상詩 2012.11.08
<시> 가을 들녘에 서서 / 김재홍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 마음을 버리면 스스로 빛이 납니다 옛날 어떤 올곧은 분이 못 들을 소리를 들었다 .. 시론 ·평론·시감상 20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