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인학교-봉래초등학교 4 가족시낭송 좋아서 그러는 건데 / 김태훈 가족 대금연주 /송성묵 고수 / 조영제 김형균 6학년 / 못 생긴 돌 박진선 6학년 / 꽃봉오리 이상우 6학년 / 꽃 최한나 6학년 / 진돗개 홍해리 / 하늘이 밥상이다. 다함께 노래를 교장선생님 말씀 / 시인학교를 마치며 가훈쓰기 교정에 남아있는 등나무꽃 수고하셨..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20
[스크랩] 시인학교- 봉래초등학교 3 한수재 / 개나리 구연동화, 아침을 여는 아버지 / 장현정 3학년 가족시낭송 산에오르면 / 김가연 가족 (조은희 시) 김동호 / 다람쥐의 겨울 창고 판소리 심청가 / 조영제, 고수/ 송성묵 마경덕 / 들꽃 5학년 정의재, 황유빈, 김태완, 오한아 정의재 / 매미 황유빈 / 어머니 김태완 / 반장 선거 오한아 / 선생..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20
[스크랩] 시인학교- 봉래초등학교 2 김유리 3학년 / 먹보 참새 최혜주 3학년 / 새싹 황유림 3학년 / 나무 김동범 3학년 / 단풍잎 마음 홍동욱 3학년 / 우리 교실 어린이들의 시낭송을 지켜보시는 선생님들 임동윤 / 저 푸른 파도처럼 임 보 / 시를 재미있게 쓰는 방법에 대하여 경기민요 / 김소리 이순경 윤지선 4학년 / 바다 정찬희 4학년 / 몸..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20
[스크랩] 시인학교- 봉래초등학교 1 봉래초등학교 교문 강당에 모인 어린이들 시인학교 진행에 교감선생님이신 조성심 시인 교장선생님의 축하 말씀 박영원 / 오월의 꿈 이무원 / 꽃 속엔 이채림 2학년 / 달님 지건호 2학년 / 학교 김효주 2학년 / 우리 아빠 김나영 2학년 / 우리반 가족시 낭송, 김지승 가족 오월은 꽃으로 피어 / 박종현 시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20
[스크랩]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줄만 알았는데, 애기나리, 애기똥풀, 병꽃. 들꽃피는 삼각산 언덕에 몰래 몰래 숨어서 풍류를 즐기는 도화객들이 있었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세상 풍파에 시달리며 살아온 연로의 눈빛에서 작은 풀꽃따라 흐르는 동심이 숨어있었는지.. 예전..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10
[스크랩] 2007년 삼각산 시화제 1 아직도 복사꽃은 시인님들을 기다리고.. 행사를 알리는 홍해리 회장님 복사꽃 아래서 이생진 시인과 장수길님 1부 진행에 나병춘 시인 서곡 연주 / 대금 ; 송성묵 헌시 낭독 / 고창수 초헌 / 홍해리 독축 / 임 보아헌 / 임동윤 헌가 / 플릇연주(장수길 외 1인) 우이동 선언문 낭독 / 박영원 헌창 / 이순경(..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09
[스크랩] 2007년 삼각산시화제 연두빛이 가득한 5월 푸른 하늘과 대지에 녹색물을 들이느라 바지런한 나무들과 새싹들.. 이 좋은 계절 삼각산 햇빛 따사로운 곳에서 삼각산 시화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를 지내는 곳 주위로 둥그렇게 둘러 앉아 있을 정도로 산 중턱에 꽤 너른 공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준비해온 정성스런 음식..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09
[스크랩] 삼각산 시화제 삼각산 우이도원에 봄이 무르익어 여름으로 접어들던 날, 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이들이 나무와 풀과 꽃과 새들과 한데 어우러져 신명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웃음이 온 산을 돌아 퍼지며 세상을 밝혔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천지신명께 제를 지냅니..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09
[스크랩] 『우리시』 2007. 5월호(제227호) 지난달에 내가 읽은 시 거리에서 거리를 재다 |송문헌 지치고 쇠약해진 들녘 곳곳에서 풀잎이 돋아나고 꽃들이 다시 피어나는 시절 봄이 오면 경이롭고 늘 새롭지만 때론 그 속에 묻혀갔던 지난 시간들이 되살아 달려오기도 한다. 그들은 또한 문득 행복한 추억이거나 애틋한 그리움의 모습으로 한동..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