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제222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마지막 우이시낭송회가 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우리시>가 되어도 우이시낭송회는 계속될 것이라고요. 우이시낭송회는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의 사업중의 하나가 된다고요. 12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도봉도서관 4층 시청각실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31
[스크랩] 우리시회 연혁/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1986년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3월 동인지『牛耳洞』제1집을 간행했다. 그리하여 창간호 간행 기념으..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20
[스크랩] 詩를 사랑하는 모임(지역사회)을 통한 평생교육 실천 평생교육개론 과제 (지도교수 : 곽삼근) 詩를 사랑하는 모임(지역사회)을 통한 평생교육 실천 - “우이시낭송회”를 중심으로 - 1. “우이시낭송회”란? 2. 도서관과 연계활동의 의미 3. 詩문학 활동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4. 詩문학 활동을 통한 평생교육 실천방향 ♠제출자 : ♠제출일 : 시를 사랑하..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16
우리시회 연혁: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 洪海里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洪 海 里 1986년 <우이동 시인들>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3월 동인지『牛耳洞』제1집을 간행..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2.04
[스크랩] 제221회 우이시낭송회 화보 / 나우리 2006년 11월 25일(토) 오후 3시 30부터 도봉도서관에서 시에 대한 담론 및 시낭송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1.30
<헌시> 삼각산단풍시제三角山丹楓詩祭 <2006 삼각산단풍시제> 헌시 2006. 11. 5. 11:00./ 우이시제터 <牛耳桃源> 삼각산단풍시제三角山丹楓詩祭 채희문/ 洪海里/ 임 보/ 이생진 가을이면 삼각산은 어느 결에 봄 여름을 마무리해 놓고 서울에서 가장 맑은 하늘에 물감을 적셔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런 전시회를 열고 있네. 산마..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1.04
제220회 <우이시낭송회>를 마치고 제220회 우이시낭송회를 마치고 이 밤도 역시 가슴이 뿌뜻합니다. <우이시회> 회원이라는 것이 무한히 감사하고요. 3시 30분부터 임동윤 시인의 사회로 우이시 발전을 위한 모임을 갖고, 5시 10분 징소리와 함께 박정순 시인의 사회로 '우이시낭송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충주 '푸른시낭..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0.29
[스크랩] 제219회 우이시낭송회 제219회 우이시 낭송회가 2006년 9월 30일 오후 3시 30분 도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고창수 시인의 시에 대한 담론으로부터 시작하여 5시에서 7시에 이르도록 시낭송이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그 현장입니다. 2006년 9월 30일(토) 제219회 우이시낭송회가 오후 3시 30분 고창수 시인의 시에 대한 담론으로부터 시..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