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시』2007 신년호 [제223호] 푸른 바다로 배를 민다 / 홍해리 1986년 <우이동 시인들> 결성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고 이듬해인 1987년 3월 동인지 [우이동牛耳洞]제1집을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3.23
耘波 송성묵 명창 전시회『봄에 쉬어 가다』 운파 송성묵 명창 수묵화전『봄에 쉬어 가다』 지난 3월 15일 오후 다섯시에 '우리시회' 회윈인 운파 송성묵 명창의 수묵화 전시회 <봄에 쉬어 가다>가 인사동 '크라프트 아원'에서 열렸습니다. 대금 연주자이며 판소리 이수자이기도 한 송성묵 명창이 평소 그려 두었던 수묵화 소품을 모아놓고 가..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3.20
[스크랩] 제224회 우리시 낭송회 모습 2 이생진 시인의 퍼포먼스 준비중황진희이생진 / 황진희강인한 / 늦은 봄날고성만 / 복제화가 있는 풍경가족시 / 박승류이혜경 / 평택 안일중학교 국어교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2.26
[스크랩] 제 224회 우리시 낭송회 모습 1 제224회 사회 / 조성심 시인 송문헌 / 겨울 산 고창수 / 눈 오는 날 김금용 / 연분홍 눈꽃 김정화 / 사랑, 시간이 지나면 접힌다 홍해리 / 복사꽃 그늘에서 초대시인 권현행 / 밥 먹지 말고 사탕이나 먹자면 박희진 / 그레꼬 `톨레도의 지도와 전망' 김신아 / 빈 들에 서서 노래 김경안 / 그리움 외 2곡 한수재..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2.26
블랙리스트들의 나들이 / 고미숙 블랙리스트들의 나들이 고 미 숙 (우리시회원) “아이고, 우리 찍혀 부럿는갑소이~!”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윤석주 시인의 목소리에 긴장감이 돌았다. 회장님이 따로 9인을 선별해서 메일을 주실 때만 해도 꼭 참석하라는 말씀이구나, 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제주도에서 황근남 시인이 보낸 <..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1.31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 참석기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 참석기 최석우 시인 글 2007년 1월 27일 오후 3시.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가 있었습니다. '우이시낭송회' 제200회 낭송회 때 참석하고 이번이 223회 낭송회였으니 2년만의 나들이였습니다. 아침에 눈이 앞이 안 보이도록 내려서 걱정했는데 수유역에 내리니..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1.29
[스크랩]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 화보 2007년 1월 27일 오후 3시 도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우이시회]가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로 새롭게 출발하는 창립총회가 열렸다.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1.29
제223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제223회 우이시낭송회 스케치 - 2007년 1월 27일 오후 5시~6시 30분 '우이시회' 마지막 정기총회로 2006년도 결산보고와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를 함께 한 제223회 '우이시낭송회'는 멀리서 혹은 가까이에서 자리를 함께 한 많은 회원님들과 또한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를 성공적으..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1.29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창립총회 결과 보고 사단법인『우리시진흥회』창립총회 결과보고 ● 개최일시 : 2007년 1월 27일 오후 3시. ● 개최장소 : 도봉도서관 4층 시청각실. ● 참석인원 : 51명(참석 33명, 위임참석 18명) *참 석 : 고미숙, 고창수, 권혁수, 김금용, 김동호, 김소양, 김판용, 나병춘, 남유정, 목필균, 박영원, 박홍순, 박희진, 배경숙, 송문.. 『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