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
으름난초 난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이 원산지이고, 숲에 서식한다. 크기는 50cm~1m 정도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국가적색목록 취약(VU)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꽃은 초여름에서 한여름 사이에 노란빛이 도는 갈색으로 핀다. 열매를 약재로 쓸 수 있다.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난초과 으름난초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Galeola septentrionalis Rchb. f.’이다. 열매가 으름같이 생겨서 ‘으름난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50cm~1m이다. 크기는 약 50cm~1m이다. 줄기 끝에서는 많은 가지들이 나온다. 잎은 아주 조그만 비늘조각처럼 생긴 삼각형이며 마르면 가죽같이 된다. 노란빛이 도는 갈색의 꽃은 가지 끝에 몇 송이씩 핀다. 꽃의 지름은 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