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은 산책이다 / 최길호(목사) 내가 좋아하는 시와 글들 산책은 산 책이다 / 洪海里 최길호 은혜의 창 ・ 8시간 전 1. 한주의 끝이 다가왔다. 모처럼 여유 있는 금요일 오후, 배봉산 산책로를 걸었다. 동대문 구청에서 애정을 쏟아 다듬어 놓은 산책로가 근사하다. 2. 얼마 전 직원들과 산책로를 돌아보는 유덕열 구청장을.. 시론 ·평론·시감상 2018.11.10
로베르트 발저(배수아 역), 『산책자』, 한겨레출판, 2017./이동훈(시인) 로베르트 발저(배수아 역), 『산책자』, 한겨레출판, 2017./ 이동훈(시인) 소설 같기도 하고 수필 같기도 하다. 소설이라면 자전적 요소가 많아서, 수필이라면 스토리 구조를 갖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느낌을 주나 보다. 크리스마스 아침, 산책 길에 눈밭에서 쓰러졌다는 작가 소개 글을 보.. 시론 ·평론·시감상 2018.06.26
산책 산책 洪 海 里 산책은 산 책이다 돈을 주고 산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책이다 발이 읽고 눈으로 듣고 귀로 봐도 책하지 않는 책 책이라면 학을 떼는 사람도 산책을 하며 산 책을 펼친다 느릿느릿, 사색으로 가는 깊은 길을 따라 자연경自然經을 읽는다 한 발 한 발. - 시집『독종』(2012, 북.. 시화 및 영상詩 2016.06.19
<시> 산책 산책 洪 海 里 산책은 산 책이다 돈을 주고 산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책이다 발이 읽고 눈으로 듣고 귀로 봐도 책하지 않는 책 책이라면 학을 떼는 사람도 산책을 하며 산 책을 펼친다 느릿느릿, 사색으로 가는 깊은 길을 따라 자연경自然經을 읽는다 한 발 한 발. - 시집『독종』(2012, 북.. 시화 및 영상詩 2014.10.12
산책 -치매행 · 10 산책 - 치매행致梅行 · 10 洪 海 里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 제1구간 소나무숲길 왜 가는데? 어디 가는데? 저게 뭐야? 꿈을 묻은 아내는 자꾸 묻습니다 날마다 몇 바퀴씩 돌던 우이동솔밭공원 어쩌다 이름이 떠올랐는지 솔밭공원 가져왔어? 솔밭공원 가자는 말씀입니다 산길을 가다 '우측 .. 시집『치매행致梅行』(2015) 2014.02.17
'詩를 앓는 여자, 강성연' / 조선일보 2013. 10. 1. '詩를 앓는 여자, 강성연' / 조선일보 2013. 10. 1.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3.10.01 03:01 [2년째 EBS '시 콘서트' DJ] 어렸을 땐 말 없고 내성적… 자연스럽게 문학소녀 됐죠 청취자 사연도 한 편의 詩… 시인들이 靈感 얻어가기도"산책은 산 책(冊)이다… ..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3.10.03
내가 읽은 시 한 편 / 洪海里의「산책」: 이재부(시인) < 내가 읽은 시 한 편> 산책 洪 海 里 산책은 산 책이다 돈을 주고 산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책이다 발이 읽고 눈으로 듣고 귀로 봐도 책하지 않는 책 책이라면 학을 떼는 사람도 산책을 하며 산 책을 펼친다 느릿느릿 사색으로 가는 깊은 길을 따라 자연경自然經을 읽는다 한 발 한 발.. 시론 ·평론·시감상 2012.09.13
<시> 산책 산책 洪 海 里 산책은 산 책이다 돈을 주고 산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책이다 발이 읽고 눈으로 듣고 귀로 봐도 책하지 않는 책 책이라면 학을 떼는 사람도 산책을 하며 산 책을 펼친다 느릿느릿, 사색으로 가는 깊은 길을 따라 자연경自然經을 읽는다 한 발 한 발. - 월간《우리詩》2012. 8.. 시화 및 영상詩 2012.07.14
<시> 산책 산책 洪 海 里 산책은 산 책이다 돈을 주고 산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책이다 발이 읽고 눈으로 듣고 귀로 봐도 책하지 않는 책 책이라면 학을 떼는 사람도 산책을 하며 산 책을 펼친다 느릿느릿, 사색으로 가는 깊은 길을 따라 자연경自然經을 읽는다 한 발 한 발. - 시집『독종』(2012, 북.. 시집『독종毒種』2012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