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詩 다시 읽기 135

짧은 시 읽기(『은자의 북』1992 / 『난초밭 일궈 놓고』1994)

<짧은 시 읽기(『은자의 북』1992 / 『난초밭 일궈 놓고』1994) 백척간두 사랑아 너는 속이 타는 걸 알 것 같다 했지, 시퍼런 칼날 위 깨어나는 빛으로 서는 걸. - 시집『은자의 북』(1992) 시 한 �� 난 속에 암자 암자 속에 비구니 비구니의 독경 독경의 푸른 빛. 장미 빨갛게 소리치는 저 싸 · 늘 · 함...